그리고 해외 소식들

방금 전에 올린 기사들은 국내 기사들이었고 해외 소식을 살펴보자.

미국에 특이한 정치인이 한 명 있다.

정치인이라면 폭력집단에서 활동하며 급여를 받는 사람들이니 당연히 싫어하지만,

가끔 자신이 속한 집단에게 대항하는 이런 특이한 정치인도 있다.

미국 상원의원 RON JONHSON이 그런 케이스이다.

백신 피해자들을 모아 청문회를 열고, 가족을 잃거나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모여

눈물로 자신의 피해사실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 대사는 또다시 나의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만든다.

정부가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얘기이다.

 

방금 전의 포스팅에서 한 얘기를 또 하게 되지만,

백신을 거부하지 않고 맞음으로써 그 책임은 그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어떻게 폭력집단의 권유를 믿고 따를 수 있는지, 그 믿음과 행동양식에 항상 놀란다.

그래서 심리학, 철학, 역사가 재미있다.

 

그 이유가 어쨌든 아래 영상의 피해자들에게 슬픔을 보태고 싶다.

 

https://youtu.be/DcLS4bRXCno

 

아래 영상은 중국의 상황이다.

중국 정부도 인구수 줄이기에 동참하기로 제대로 마음을 먹은 것 같다.

아파트에 사람들을 가두고 걸어 잠근 모습이 안타깝다.

https://www.youtube.com/watch?v=aPtxvMN0NAk 

 

아래 영상은 뉴질랜드 총리 제신다 아던이 연설을 하던 중

한 사내가 이스라엘의 백신 접종률과 현 상황이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질문을 하는데

총리가 그 질문을 하는 사람에게 방해하지 말라는 반응이 아주 재밌다.

https://www.youtube.com/watch?v=wYG2X8LR1b4 

 

아래는 내가 좋아하는 미국의 코미디언 유튜버의 영상이다.

호주의 상황을 풍자하며 설명하는 영상인데 최근 본 영상을 가장 재미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JqyKEWg6cg 

 

마지막은 기분 좋은 영상으로 끝내고 싶다.

미국 플로리다 학교에 다니는 8살 여자아이의 연설 영상이다.

이런 아이를 보면 그래도 인류의 희망이 보인다.

https://www.bitchute.com/video/DqVspfCwXJRo/

Fiona told the school board «I HOPE YOU ALL GO TO JAIL» for doing this to me. So END OF MASK MAN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