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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a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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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을 시작하며 지겨운 코로나 얘기는 그만하고 싶다. 또 다른 흥미로운 오락쇼 "대선"이 다가오고 있으니 사람들의 관심사는 대통령 후보들에게 돌아갔다. 나도 줄곧 정치, 스포츠 등을 포함한 모든 게임들을 좋아했다. 그 열기 안에 뛰어들어 게임을 즐기던 내 모습이 기억나지만 오래전에 흥미를 잃어버렸다. 그중 정치는 우리의 삶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만큼 그 오락성이 다른 모든 게임들을 뛰어넘는다. 예를 들어 자유를 수치로 계산할 수 있다면 일정 양의 자유를 배팅하고 잭팟을 바라는 게임이다. 때문에 80대가 되어서도 공원에 모여 흥분하며 얘기할 수 있는 빠져나오기 힘든 그런 중독성이 있다. 정치인을 지지함으로써 내 캐릭터를 키우는 것 같은 즐거움이 있고 또는 아이돌의 팬이 되는 것 같은 현상도 보인다. 아이돌은 그리스어로 ..
코로나 사망자 수치 이야기. 재미있는 수치 이야기. 지난 2021년 9월 10일, 뉴질랜드 코로나 사망자 총 27명. 오늘 2021년 12월 12일, 뉴질랜드 코로나 사망자 총 46명. 코로나가 발생했다고 "거짓" 발표한 2019년 12월부터 2021년 9월 10일까지 약 20개월 동안 사망자가 27명이었는데 지난 3개월 만에 19명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여기에 의문을 품는 사람이나 기자들은 아무도 없다. 한국의 경우를 보자. 2021년 9월 10일, 총 2348명 사망. 3개월이 지난 현재 사망자 총 4253명. 아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지난 3개월 만에 사망자가 거의 두배가 되었을까? 혹시 백신 사망자를 코로나 사망자로 계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수치가 정확한 게 맞냐라고 놀라거나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다행이다...
Corona the simple truth and evidence “CORONA THE SIMPLE TRUTH IN UNDER 6 MINUTES” (Original Version by Stefan Noordhoek) July 13, 2020 https://www.bitchute.com/video/QTaKh0D9F5Zz/ References here: https://the-iceberg.net THE ICEBERG - what's below the surface Data in the video as per mid-June 2020. Loosely quoted scientists, amongst others but not limited to: Professor John Ioannidis, Professor Dr. Knut Wittkowski, Professor Sunetr..
천조국이 행하는 일 국방비로 매년 천조를 써서 천조국이라 불리는 나라. 미국은 자본주의로 세계 최강국가가 되었지만, 20세기 중반부터 그 들이 행해온 일들은 이러하다. 1930년대 미국 연방준비은행에서 재화를 대표하던 화폐의 고리를 끊고 필요해 따라 마구잡이로 화폐를 인쇄하기 시작한다. 화폐의 신용이 깨지고 경제 거품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돈이 필요하면 만들면 되는 무적의 정부가 탄생했지만 그들의 계획은 이미 훨씬 더 정교하고 복잡하고 다각화되어있었다. 이미 여러 가지 세금 제도가 있었지만 소득세라는 개념을 만들어 소득의 약 1% 정도를 걷었다. (물론 강제로) 그 당시 사람들은 1%씩이나 되는 새로운 세금에 불만이 많았지만 늘 그렇듯 하이 브레인 정부는 개돼지들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 1%의 소득세는 2%가 되고 5%..
점점 조여오는 숨통 "신호등 시스템" 뉴질랜드에 새로이 시행된 동물관리법이다. 아.. 너무 Sarcastic 하면 안 되는데 첫 문장부터 잘 안된다. 모든 정책이 그렇듯, 우리의 자유를 제한하기 위해 있는 폭력적 압박이고 아주 복잡하지만 구체적이다. 백신을 맞지 않은 나 같은 쓰레기들은 오클랜드 바깥으로 나갈 수 없고 각종 모임이나 명시된 회사 또는 건물에 들어갈 수 없다. 식당, 카페, 미용실도 가지 못한다. 지난 3개월 정도 머리를 못 깎아서 오늘 평소에 가던 미용실로 가서 그리스에서 온 미용사와 얘기를 했다. 미용사가 숨죽이며 하는 말, "잘라는 주겠지만 어디 가서 얘기하면 안 돼" 걸리기라도 한다면 미용사는 수만 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고 했다. 나치하에 유태인들이 이런 마음이었을까 싶다. 내가 북한 주민으로 태어났..
그리고 해외 소식들 방금 전에 올린 기사들은 국내 기사들이었고 해외 소식을 살펴보자. 미국에 특이한 정치인이 한 명 있다. 정치인이라면 폭력집단에서 활동하며 급여를 받는 사람들이니 당연히 싫어하지만, 가끔 자신이 속한 집단에게 대항하는 이런 특이한 정치인도 있다. 미국 상원의원 RON JONHSON이 그런 케이스이다. 백신 피해자들을 모아 청문회를 열고, 가족을 잃거나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모여 눈물로 자신의 피해사실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 대사는 또다시 나의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만든다. 정부가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얘기이다. 방금 전의 포스팅에서 한 얘기를 또 하게 되지만, 백신을 거부하지 않고 맞음으로써 그 책임은 그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어떻게 폭력집단의 권유를 믿고 따를 수 있는지, 그 믿..
오늘 올라온 백신 피해 기사. 오늘 올라온 백신 피해 국내 기사.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처음에는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와 마찬가지로 노년층에서 백신 사망자가 나오는 것처럼 보였으나 곧, 그 나이대가 낮아짐을 보였고, 10대 20대의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다. 평소에 뉴스를 보지 않는 내가 오랜만에 인터넷 뉴스를 봤는데 오늘 하루 올라온 기사들 중에도 이렇게나 많이 보인다. 피해자들에게 참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운동선수들도 픽픽 쓰러져 죽는데, 고등학생이나 20대들의 죽음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 백신 접종을 거부하지 않고 맞은 건 개인의 책임인 것이다. 안타깝지만 정부에게 책임져달라고, 보상해달라고 말할 수 없다. 우리는 어린아이가 아니다. 누가 좋다고 하면 그냥 먹을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신뢰성을 확인해보..
백신 반대 근거 자료 정부에 의해 공개되지 않는 뉴질랜드 실제 사망자 수치 https://nzdsos.com/ https://envirowatchrangitikei.wordpress.com/2021/08/17/nz-100-confirmed-deaths-2-per-day-on-average-100s-injuries-heart-attack-stroke-clots-important-info-on-what-you-can-do-citizens-register/ 과학 권위자들의 백신 반대 인터뷰 1.Dr. Luc Muntagnier, 2008 Nobel Prize winner for medicine. Article on & video by with English subtitles: https://rairfoundation.com/b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