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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arism

천조국이 행하는 일

국방비로 매년 천조를 써서 천조국이라 불리는 나라.

미국은 자본주의로 세계 최강국가가 되었지만, 20세기 중반부터 그 들이 행해온 일들은 이러하다.

 

1930년대 미국 연방준비은행에서 재화를 대표하던 화폐의 고리를 끊고 필요해 따라 마구잡이로 화폐를 인쇄하기 시작한다. 화폐의 신용이 깨지고 경제 거품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돈이 필요하면 만들면 되는 무적의 정부가 탄생했지만 그들의 계획은 이미 훨씬 더 정교하고 복잡하고 다각화되어있었다. 이미 여러 가지 세금 제도가 있었지만 소득세라는 개념을 만들어 소득의 약 1% 정도를 걷었다. (물론 강제로)

그 당시 사람들은 1%씩이나 되는 새로운 세금에 불만이 많았지만 늘 그렇듯 하이 브레인 정부는 개돼지들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 1%의 소득세는 2%가 되고 5%가 되고 현재 최저 소득세는 10%이며, Peter Schiff와 같은 고소득자는 본인이 직접 총소득의 55% 세금을 낸다고 밝혔다. (당연히 강제로)

 

정부가 사람들을 조종하는 데에는 돈도 필요하지만, 돈은 그들에게 아무런 문제가 안되고, 그보다 더욱 강력한 세뇌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복지수당, 무료교육, 환경보호, 세계평화유지 등 이런 좋아 보이는 것들 말이다. 또는 전쟁, 공포, 심리 조정, 가스 라이팅도 전통적인 방법들이다.

우리는 우리의 이웃을 돕고 싶다. 굳이 법으로 이웃을 죽이거나 강간하거나 약탈하지 말라고 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고 관계를 좋아한다. (여기서 나는 건강한 사람을 얘기하는 것이지, 가정이나 학교 등에서 잘못된 생각을 가진 어른들에게 전체주의를 배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정부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떼쓰는 아이로 남기를 원한다. 어린아이의 마음가짐에서 탈출하는 것은 성숙한 사람만이 가능한데,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못하다. 나의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원한다면 내 가족도 책임진다. 능력이 된다면 이웃까지 책임진다. 이런 간단한 삶의 본질이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

 

내 인생을 내가 책임지고 싶지 않아 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책임지고 싶지 않아 하는 그런 사람들이 정부에게 계속해서 힘을 실어 주고 있다. 그러니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PLANDEMIC이 다시 한번 성공적으로 행해지는 것이다.

Omicron의 알파벳 순서를 바꾸면 Moronic인데 정확하게 그 바이러스를 믿는 사람들을 향한 Pun이다.

 

이런 비극적인 실험과 공포 조장들은 오랫동안, 수없이 반복되어 왔음에도 사람들은 또다시 믿는다. (혹은 저항할 용기가 없어서 그냥 믿는 척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출된 정보만 얘기하더라도 1950년 샌스란시스코 세균 확산 실험, 1955년 플로리다 세균 확산 실험, CIA의 LSD 마약을 통한 심리 조종 실험, 흑인들을 대상으로 한 매독 인체실험, 캐나다 국경 상공에서 세균 살포 실험, 뉴욕 지하철 세균 확산속도 실험, 노퍽 해군 보급센터에서 곰팡이 포자 노출 실험, 20년 동안 5만 명의 뇌를 파괴한 뇌엽 절제술 등등 끔찍한 일이 많았고 또 반복적이었다.

https://www.smithsonianmag.com/smart-news/1950-us-released-bioweapon-san-francisco-180955819/

https://www.npr.org/2019/09/09/758989641/the-cias-secret-quest-for-mind-control-torture-lsd-and-a-poisoner-in-chief

https://www.bbc.com/news/magazine-15629160

 

본인 스스로, 나는 리서치를 하기 귀찮고 사회운동가도 아니고 건강해서 죽을 염려도 없으니 그냥 백신을 맞겠다 라고 한다면, 나는 언제나 그렇듯 그러라고 한다. 정부처럼 "안돼, 네가 만약 백신을 맞는다면 너를 집에 2주 동안 가둘 것이고, 앞으로 이 지역 바깥으로 나갈 생각을 못할 거야, 공공시설을 꿈도 꾸지 말고"라고 말하지 않는다. 폭력을 써서라도 뭔가를 얻으려고 하는 사람과, 다른 의견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의 차이이다. 이런 간단한 원리를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다. (또는 이해할 능력이 있어도 용기가 없어서 이해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의 어린 자녀들, 5세부터 11세의 어린아이들이 무슨 리서치 능력이 있다고 그들에게 백신을 놓을 것인가? 심지어 5세 이하의 아이들을 위한 백신도 준비 중이라고 한다. 과연 사람들이 어디까지 복종하고 따라갈 것인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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