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

이산화염소 Chlorine Dioxide Solution

백신 접종 후 내 몸에 들어왔을 garbage처리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았다.

게다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spike protein은 내 몸을 공격하고 혈관 문제를 일으키기 십상이다.

이와 같은 부작용들은 심지어 정부주의자들이 믿는 학계 논문과 메인스트림을 통해서도 알려져 있다.

백신 접종 후 건강 회복을 위한 방안으로 멀티비타민, 비타민D3,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지만 또 다른 방안이 눈길을 끌었다.

바로 우리의 몸을 살균한다는 이산화염소 이론이다.

 

MMS (Master Mineral Solution) 라고 불리는 이 방법은 미국의 Jim Humble에 의해 소개되었다.

이는 특별한 방법이 아닌 우리가 일상속에서 늘 사용하는 Chlorine Dioxide를 사용하여 우리의 몸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이산화염소는 소독제, 표백제, 살균제 등으로 쓰이는 만큼 기생충,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을 청소하는데 효과적이다 그리고 인체에는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그 원액을 마신다면 민감한 우리의 피부에 자극을 주어 염증을 일으킬 수 있고 두통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나 ppm단위로 희석하여 마시는 경우라면 안전한다.

이산화염소는 말 그대로 염소와 산소로 이루어진 화합물로 분자식은 ClO2이다.

상온에서 기체 상태로 존재하며 우리가 매일 마시는 수돗물에도 포함되어있다.

정확하게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위해 염소 소독제의 농도를 0.2ppm 이상의 농도로 유지한다.

 

그의 저서에서 이 방법은 의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고 처음부터 밝히고 있다.

하지만 여러 의사들이 그의 의견에 동의했다.

우리의 몸은 60~70%가 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같은 원리로 우리의 몸에 도움이 된다고 Jim Humble은 주장한다.

테러조직 FDA에서 그의 방법을 통과시키지 않는 것은 이것이 효과가 있다는 가장 중요한 단서중 하나일 것이다.

많은 정부들이 Chlorine Dioxide의 B to C 판매를 법으로 막고 있다.

위험한 물질도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막는 것인지 궁금증을 한번 가져볼 때이다.

다행히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제약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 솔루션을 사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은 치료하여 효과를 입증하였다.

1996년 아프리카에서 말라리아 환자를 대상으로 MMS치료를 하였고, 5,000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했다고 한다.

암, 당뇨, 간염, 파킨슨, 알츠하이머 등의 질병도 독성을 제거하면 치료에 성공적이므로 MMS가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 방법은 무엇보다 간단하고, 저렴하다.

병원이나 의사, 간호사가 필요하지 않고 그냥 집에서 스스로 만들어 먹으면 된다.

하지만 과용은 하지 말라고 저자는 반복해서 당부한다.

그의 책에는 케이스별 제조과정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내가 믿는 친구는 이미 이 희석수를 제조해서 마시고 있다.

솔직한 의견은, 아직까지 큰 변화는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원래 건강한 친구니 그럴 수도 있지만 안전하다는 건 확실히 알겠다.

이 책을 끝까지 정독한 뒤 믿음이 생긴다면 나도 시도해봐야겠다.

MMS Health Recovery Guidebook-Jim Humble.pdf
9.87MB

 

광고 아님... 가격 참고용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 충전기로 아이폰을 충전했더니  (0) 2022.04.06
뉴질랜드에서 일어난 많은 일들  (0) 2022.04.02
Germ theory and Terrian theory  (0) 2021.12.27
폭력에 굴복  (0) 2021.12.18
Sarcastic diary  (0) 202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