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 Virus 이야기로 세상이 가득 찬 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
처음엔 실체가 없는 바이러스보다 공포라는 바이러스로 사람들을 병들게 했다.
이후에는 사람들이 이 바이러스가 위험한 질병이 아님을 인식함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지침을 따르도록 만들었다.
복종하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볼멘소리 한마디 할 뿐 결국 힘과 차별 앞에 따를 수밖에 없다.
이 나약한 사람들과 사회가 너무 밉다.
백신이 효과가 없음은 이미 너무도 많이 증명되어 리서치를 할 필요도 없게 되었다.
하지만 다행이라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미 백신으로 생명을 잃으신 분들을 생각한다면.
실제로 백신은 효과가 없다기보다는 더한 부작용을 이미 세상에 보여주었다.
눈을 가린 정부 맹신도는 "그래도 백신을 맞아야"라는 말을 하겠지만, 백신은 지금도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물론 그 치사율이 너무 낮아 심각해 보이지 않을지 모른다.
하지만 아무리 낮은 치사율이라도 무슨 연유로 그 위험을 감당하겠는가?
정부와 메디칼마피아는 전 세계에 테스트 장비와 백신들을 팔고 수익을 얻음과 동시에 새로 개발한 RNA VACCINE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생체실험도 하며, 인구감소라는 목표까지 이루고, 통제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더욱 비참한 상황으로 매몰아 최소 1석 4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권력과 자본을 가진이들이 오랫동안 계획하고 실행하였으니 그 프로젝트의 능률은 말해 뭐하겠는가.
"개인은 생각할 권한이 없고 오직 리더만이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생각과 판단을 의심하지 않는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서 표현된 그 사회가 바로 우리의 모습이다.
현실에서 사람들이 사고의 길이를 늘려 판단을 하려고 하면 언제나 권력이라는 개념에 부딪히게 되어있다.
그리고 그 힘은 너무나 막강해 보여 우리를 절망적으로 만들고 포기하게 한다.
하지만 사실 그 힘은 우리 스스로에게 의존되어 있다.
소수의 리더가 존재함은 물론 그가 갖고 있는 총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그들이 우리보다 우월하다고 믿는 사람들의 복종심과 두려움이 그들에게 권력을 준다.
단순히 믿지 않으면 사라져 버릴 권력, 그것이 바로 정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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